성결대에 불어온‘천사 바이러스’

2009-06-10

사랑과 행복 더하는성결대 기부 가족들

“성결교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성결대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1,004만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선한 일로 교단과 다른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타 기부자들을 독려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천사 이강호 목사

“학술정보관장으로서 최첨단 시설의 학술정보관이 우리 학교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통해서 대학의 보고인 학술정보관이 건립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천사 김인실 학술정보관장

“저는 그동안 성결대학교의 손님이었습니다. 1004 발전기금을 통해서 진정으로 성결대학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천사 박혜웅 동문

지난 해 11월 무명으로 1,004만 원을 기부한 제1호 이름없는 천사부터 시작된 1004운동은 반년이 지난 현재 서종로 이사를 비롯한 안중만 동문, 조용목 목사 가족, 학술정보관 김인실 관장, 대외협력 최영미 처장, 박혜웅 동문을 비롯한 내ㆍ외부 및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로 제28호까지 천사들의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후원문의

031) 467-8436

평일 :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공휴일 휴무)

후원계좌안내(예금주:성결대학교)

기업 185-081937-01-013

국민 209-01-0796-311

농협 131-01-345361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우 1409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53 지역사회협력단 성결대학교 발전기금

대표전화 : 031)467-8436  FAX:031)467-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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