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사랑으로 이어지는 기부릴레이 / 이름없는 기부자

2010-07-25

여러 동문들이 천사(1,004만 원)기부 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지속적인 모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신학부 97학번 강연주 동문이 학교를 위한 마음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신학과 80학번 동문인 부장교회 김병옥 목사가 일백만 원을, 신학과 80학번 동문인 조성수 선교사, CESA 유학원 대표 전자상거래학부 00학번 김보겸 동문, 사회복지대학원 13기, 15기 동문회 등 동문들의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흐뭇한 동문들의 기부 문화가 자리 잡히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일금 일백만 원을 기부했다. 평소 학교에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기부자는 끝까지 이름이나 직업 등 본인의 신상에 대해 함구하며 기부의 참뜻을 다시금 새기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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