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교회가 지난 12월 18일(월) 성결대학교 윤동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창신교회는 이날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교회의 구역장과 강사세미나를 가졌으며, 이날 성결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창신교회 이종복 담임목사는 “성결대와 창신교회는 예성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한 긴밀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성결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동철 총장은 “이 발전기금이 씨앗이 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